우리소식
line_title

학부모교육

line_title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2학년 소담, 4학년 소루 어머님

작성자
우리기독학교
작성일
2018-11-02 16:49
조회
43
1세기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 푸블리우스의 삶을 마치 단편 영화 보듯 그려지고 있는 책이다. 책을 보며 아쉬웠던 것은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먼저 봤더라면 조금 더 몰입감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푸블리우스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신앙인으로서의 고민도 그리고 신앙의 성숙을 위해 열심을 내고 있었다.
다만, 우리에겐 종도 남녀의 차별도 없지만 그는 그가 갖은 여건에서 신앙인으로서 번뇌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나는 푸블리우스가 하고 있는 가정속에서의 그리스도인, 직장에서의 그리스도인, 무신자 또는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주를 전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푸블리우스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사랑에 관한 관점을 정리해 둔 문장이 있어 나누고 싶다.
“사랑이란 다른 사람과 더 가까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복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생명을 그들에게 내어주는 것”
또한 그가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신앙 고백 형식의 글도 남겨본다.
“나는 이미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할 필요가 있음을 배웠다. 아마도 이를 통해 내가 다른 사람이 알아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받은 달란트를 직업으로 갖고 그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만을 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의 고백은 내게 큰 도전이 되었다.
푸블리우스는 더 나아가 삶속에서의 고난을 우리 성품을 견고히 다질 기회라 말하며 예배됨, 교회됨을 교훈하며 이야기가 마치게 된다.
시간의 차이와 자리와 장소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 내 옆에서 푸블리우스는 이야기 해주고 있다. 난 당신보다 조금 앞선 그리스도인이며 당신이 하는 그 고민과 어려움을 나 또한 경험한 그리스도인이라고....우리 함께 나아가자고...